728x90 킹그랜트1 롱게임이 더 중요하다고? 롱게임이 더 중요하다고?골프에서 '스코어 메이킹'의 결정적 요인은 숏게임으로 압축된다. 1m짜리 퍼팅도 1타, 300야드짜리 드라이브 샷도 1타라는 점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롱게임의 중요성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골프전문지 '더골프' 최근호에서는 실제 마크 브로디 미국 콜롬비아대 교수의 주장을 인용해 고정관념을 깨는 이론적 근거들을 제시했다. 골프는 18홀 매홀마다 롱 게임(40%), 숏 게임(20%), 퍼팅 게임(40%)을 하게 된다. 롱 게임 (비거리>방향성, 드라이버부터 8번 아이언)가장 자신 있는 세컨샷 자리까지 볼을 가져다 놓기 위한 클럽이다. 즉, 죽지만 않으면 용서가 되는 클럽이다. 일반적으로 최대한 멀리 날아가게끔 비거리에 중점을 둔다. 물론 무조건 멀리만 치는 것이 아니라.. 2023.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