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타 #비거리강화 #스윙스피드 #골프1 볼스피드=비거리 볼스피드는 바로 비거리다 골프의 가장 큰 매력은 쭈~~~욱, 끝없이 날아가는 통쾌한 드라이버 샷이라고 해도 그다지 지나치지 않다. 빨랫줄 티샷에 깔끔한 자세까지 갖춘 사람을 보면 왠지 세상을 다 가진 듯 부러움을 산다.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빨랫줄 같은 장타는 어떻게해야 칠 수 있을까? 자그마한 체구에 단신(163cm, 네이버 황유민 프로필)이면서도 2023년 KLPGA 드라이브 거리 2위로 257.1697야드를 기록한 황유민 프로는 '어릴 때 세게 쳤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점차 스윙 스피드가 빨라지고 거리가 늘었다는 말이다. 그렇다. 힘을 써야 할 구간에서는 무조건 세게 쳐야 멀리 가는 것이 진리인 셈이다. 그렇다면 '장타 필수 조건들'은 어떤 게 있을까? 뭐니뭐니 해도 정타에 맞아야 하고.. 2023.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